송파구가 ‘구민들 건강’ 챙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3 20: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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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건강관리’ 명품클럽 운영… 年 2만원으로 누구나 신청 가 1년에 단돈 2만원이면 전담주치의를 두는 것은 물론 건강검진, 체력측정 등도 할 수 있게 됐다.

3일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삶의 질 향상과 건강연령을 증가시켜 궁극적으로는 건강한 송파구를 구축하기 위해 이달부터 ‘건강명품클럽’ 사업을 운영,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켜 평생건강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건강명품클럽은 문자이메일서비스로 영양식생활 등 각종 건강정보는 물론 연 1회로 심전도혈액 등 53개 항목에 대한 건강검진 및 안저골밀도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연 2회 체력측정도 제공받는다.

또한 당뇨·관절염·고혈압교실 및 영양상담, 보건교육 등 구 보건소가 진행하는 건강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도 주어진다.

특히 전담주치의제를 통해 건강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같은 서비스가 모두 1년 회비 2만원이면 가능하다.

신청은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회원등록 및 관리는 보건소 IT건강증진센터에서 하며 65세 이상 및 장애인·수급자·장기기증 등록자·국가유공자 및 가족 등에게는 50% 감면혜택도 주어진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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