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예방 강연회 오늘 개최 동대문구보건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3 20:28: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대문구보건소(소장 전준희)는 4일 오후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결핵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우리가 알아야 할 결핵’이라는 주제로 결핵예방 및 결핵 조기퇴치를 위한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일 구에 따르면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주로 폐에 발생하지만 뇌, 척수, 임파선 등 인체의 어느 장기에도 발생하는 전염성 질환으로 환자가 기침을 할 때 가래에 결핵균이 섞여 공기 중에 떠돌아다니다가 사람이 숨을 쉴 때 폐에 들어가서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는 질환으로 제3군 법정전염병이며 올바른 치료만 받는다면 완치할 수 있는 질환.

2004년도 WHO추계자료에 의하면 한국은 OECD 가입국에서 결핵발생률 및 사망률 1위로 인구10만명당 발생률 90명, 사망률 10명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결핵 강연회는 결핵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 기술협력부장(김희진 교수)을 강사로 초빙, 결핵에 대한 유익한 강좌를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심 있는 주민여러분께서는 참석해 유익한 정보를 제공 받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 보건소에서는 결핵의 조기발견을 위해 검진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윌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보건소 2층에서 무료 X-ray촬영을 실시, 직촬(팍스 시스템 운영)로 촬영 후 즉시 결과를 볼 수 있도록 하는 편리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