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지역내 학생들에게 고장의 문화유산과 역사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달 둘째넷째주 토요일 성동의 문화를 찾아가는 향토문화탐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성동문화원이 주관하는 문화탐방은 지역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아기씨당, 아기장수바위, 마조단, 한양대 박물관, 남이장군사당, 살곶이다리 등을 둘러보게 된다.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내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또래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대화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갖는다. 또한 견학지마다 성동문화 해설사가 동행해 문화유적지에 대해 알기 쉽도록 자세하게 설명해 줄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중식과 교재가 제공되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고장의 문화탐방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애향심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 학생들에게 소감문을 받아 책자로 만들어 일선학교에 전파하여 역사교육의 효과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구는 향토문화탐방을 오는 11월까지 매달 둘째넷째쭈 토요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2286-6234~5)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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