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26곳, 초중고교 36곳 대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3 20: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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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보조금 15억 지원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학교의 시설불편사항 해소와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

3일 구에 따르면 부구청장, 서부교육청 관계자 등 9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지난달 26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2007년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6개 유치원, 18개 초등학교, 12개 중학교, 6개 고등학교 등 지역내 62개 각급학교에 대한 교육경비보조 신청사업에 총 15억원을 지원하기로 심의확정하고 지난 2일 지급했다.

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학부모들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지원’과 어린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어린이 종합운동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1C 세계화, 정보화에 맞는 교육지원을 점차적으로 추진해 교육의 질 향상과 지역별, 계층별 교육격차 해소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어린 자녀들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에 우선 중점 지원하여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과 교육의 질을 높이는 미래 지향적인 교육발전에 기여하고자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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