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약수터 환경개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3 2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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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까지 실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지역내 먹는 물 공동시설(약수터) 환경을 개선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1일 평균 약 2000명의 주민이 지역내 녹번동 장미약수터 등 12곳의 약수터를 이용하고 있어 약수터 환경을 개선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키 위해 추진되는 것.

구는 올해 구비 5000만원으로 지역내 장미약수터에 음수시설을 정비하고 그늘시렁을 설치하는 등 약수터 환경을 개선하고, 녹수약수터 등 4곳에는 노후 안내판 등을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에 지원하는 시공원 보수 정비 사업으로 수색 및 앵봉약수터에도 5~7월말까지 음수시설 정비와 그늘시렁설치 등을 추진한다.

한편 구는 많은 구민들이 찾는 약수터의 물을 정기적으로 연 6회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1/4분기, 7, 8, 9월 여름에는 매월, 4/4분기에는 일반세균 등 7개 항목을 구청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다. 특히 2/4분기인 5월에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 등 47개 항목을 추가로 정밀검사를 의뢰해 구민의 건강관리와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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