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보도육교 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2 19: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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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장평교 북단 중랑천 둔치 진입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장평교 북단에서 중랑천 둔치를 손쉽게 오르내릴 수 있는 보도육교 공사를 완공해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중랑천 둔치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실시된 것으로 장평교 북단 보도육교 신설 공사는 지난해 10월 공사를 착공, 6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을 보게 됐으며, 6억8000만원의 시비 예산이 투입됐다.

육교는 폭 3.4m, 연장 86m의 스틸박스 및 라멘교 구조로 설치됐으며, 구민들이 중랑천 둔치의 자전거도로, 인라인스케이트장, 산책로,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물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완만한 경사로 형태로 조성됐다.

장평교 북단 중랑천 보도육교의 완공으로 인해 중랑천 둔치 진입로는 중화체육공원 보도육교와 장안교 보도육교, 이화철교 남단 보도육교 등 4개의 보도육교를 포함, 모두 8곳으로 늘어나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중랑천 둔치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훌륭한 체육·휴식공간으로 변모한 중랑천 둔치에 주민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감으로써 구민들이 중랑천 둔치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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