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시범서비스… 9월 상용화
LG텔레콤이 오는 7월 동기식 3세대(3G) 서비스인 코드분할다중접속(CDMA)2000 EVDO 리비전A의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다음에 9월 이후 상용화할 계획이다.
LG텔레콤은 2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중 지방 대도시까지 망이 구축되면 7월 정도에 시범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며 “상용화 시기는 네트워크 안정화 및 시장상황, 단말기 라인업 등을 봐서 결정하겠지만 9월 이후 상당히 많은 주요 도시가 커버되면 단말기가 일부 출시돼 상용화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