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자원봉사 캠프는 자원봉사센터가 지역 주민이 자원봉사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치한 것.
생활권 중심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자원봉사센터인 각 캠프에는 전문교육을 받은 자원봉사 상담가를 배치해 홍보상담모집활동을 한다.
운영장소는 지역내 20곳 동사무소, 17곳 초등학교, 구청 민원봉사과, 지적과, 사당2동 취업개발센터, 본동종합사회복지관, 남부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동작영등포고등학교, 신대방1동 양문교회 등 45곳이다.
구 관계자는 “기존 자원봉사센터까지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자원봉사 신청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봉사인력의 수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봉사활동이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혁신적인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문의 (824-0019)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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