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인공폭포 본격 가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1 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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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9월 말까지 운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역 명물의 하나인 용마 인공폭포가 1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용마 인공폭포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앞두고 저수조 청소를 비롯해 분수 배관 교체 및 흡수수조 설치, 협작물 제거 스크린 설치 등 모터와 펌프, 전기기계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후 가동에 들어 간 것.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용마 인공폭포는 오는 9월말까지 5개월간 가동될 예정이며, 가동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오후 1시, 오후 3~5시까지로 하루 4시간씩이다.

면목동 산 1의4번지에 위치한 용마폭포는 3개의 폭포로 구성돼 있으며, 한가운데에 위치한 주 폭포인 용마폭포는 51.4m의 높이로 좌측에 21m 높이의 청룡폭포, 우측에는 21.4m의 백마폭포와 함께 시원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용마폭포공원은 지하철 7호선 용마산 역(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이며, 시내버스로 갈 경우에는 2012번, 2219번, 2311번 지선버스로 용마폭포공원 앞에서 하차해 도보로 약 3분가량 걸어가면 된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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