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 공원 확 넓힌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1 20: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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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현저동 104번지 노후주택지역 편입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현저동 104번지 일대 약 3792㎡(1147평)에 달하는 노후불량주택 밀집지역을 독립공원으로 편입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자주독립의 상징인 독립문과 민족수난의 역사교육 현장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 있는 독립공원 주변이 노후불량건물들의 난립으로 공원경관을 크게 훼손함에 따라, 일련의 도시계획절차 등을 거쳐 2009년 8월까지 기존 독립공원의 성격에 어울리도록 공원으로 조성된다.

독립공원은 서대문구 현저동 101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1989년 5월10일에 공원으로 결정, 1992년 8월15일 광복절에 맞춰 개원돼 순국선열추념탑, 3독립선언기념탑, 서재필선생 동상, 독립문, 독립관 등 역사적 시설물들로 조성돼 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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