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희망밥차’서 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1 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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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여성공무원, 효창공원 무료배식때 월 1회 참가키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6급 이상 여성공무원들이 가정 형편이 어려워 점심을 거르는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중인 ‘온누리 희망밥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1일 구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효창운동장 소공원에서 실시된 봉사활동은 무료점심식사 배식과 테이블 정리, 노인 이동 부축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온누리 희망밥차에는 100여명의 노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이웃과 함께 하는 공무원의 이미지를 심어줬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6급 이상 여성공무원은 매월 1회, 온누리 희망밥차 자원봉사 활동에 나서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고 정을 나누는 진정한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누리 희망밥차는 2006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빨간밥차 지원사업에 선정, 지난 2월부터 주 5회(월~금 11:30~12:30) 효창운동장 소공원에서 운영돼 하루 100~150명의 지역내 노인들이 이용하고 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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