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5월은 행사 한마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1 19: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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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작품전시 바자회·열린 음악회 4일 개최키로 관악문화관이 열린음악회와 작품전시 바자회를 개최한다.

1일 관악구(구청장 김효겸)에 따르면 작품전시 바자회는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 개최된다.

바자회에는 관악예술인협회회원 및 작가들이 출품한 한국화,동·서양화, 서예 등 100여점 이상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 전시작품은 시중가보다 50% 저렴하다.

수입액 중 전시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선정된 소년·소녀 가장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별도의 불우 이웃돕기 모금함도 비치된다. 또한 4일 오후 7시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문화관 공연장 2층에서 ‘관악 열린 음악회’가 개최된다.

음악회에는 지휘자 유세종 외 30명으로 구성된 메누스토 윈드오케스트라팀이 출연, El cumbanchero(남미 멕시코풍 정통 라틴 팝) 외 7곡을 정통 클래식과 영화음악 라틴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연주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바자회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한 자리로, 전시회도 관람하고 이웃도 돕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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