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엔 음악이 흐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1 19: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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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디지털단지서 뮤직페스티벌 열기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디지털단지내 빌딩로비와 야외공연장 등을 순회하며 뮤직페스티벌을 벌인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첨단 디지털 산업을 이끌어 가는 단지내 직원들과 인근 주민들에게 휴식의 시간과 함께 문화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주기 위한 것.

공연 첫날인 2일에는 에이스 트윈빌딩 지하 상설무대에서 정오에 5인조 밴드 ‘Party King’이 출연해 인기 가요와 팝송 등을 들려주게 된다.

2회 공연은 오는 9일 에이스 High End 빌딩 로비(‘유니콘 앙상블’·사진, 구립합창단), 3회는 16일 대륭 포스트 타워 1차 야외무대(재즈밴드 ‘뮤직바이러스’), 4회는 23일 에이스 8차 야외무대(뮤직밴드 ‘별애별’), 5회는 30일 대륭 포스트 타워 2차 야외무대(‘Party King`)에서 펼쳐진다.

구는 공연의 무대가 되는 주요빌딩과 협의를 마치고 음향 설치 등을 진행하게 되며 행사장 질서유지를 위한 도우미도 배치한다.

문의(860-2276)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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