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에 도우미 파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1 19: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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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10일까지 전수조사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5월부터 독거노인 전수 조사를 통해 독거노인의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 등을 파악, 독거노인별 실태에 적합한 정기적인 안전확인, 생활교육, 복지서비스 연계 등 독거노인 도우미 파견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위해 1억7710만원의 예산이 책정됐으며, 이를 통해 구 거주 4070여명의 독거노인에 대한 안전망을 확보하고 건강, 영양관리 등 생활교육을 통한 건강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독거노인 전수 조사는 실제로 혼자살고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이달 10일까지 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 및 통반장을 통한 조사가 진행되며 독거노인 현황 조사 후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생활지도사가 독거노인을 방문, 독거노인의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를 파악해 노인의 생활실태에 적합한 상황별 종합 서비스가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각각의 노인별 실태조사에 따른 복지서비스가 연계된 사업”이라며 “이 사업으로 독거노인이 사망 후 상당기간 지나서 발견되거나 고립생활에 따른 우울증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사각지대 노인들에 대한 안전망 확보로 독거노인에 대한 복지증진에 중요한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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