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서비스업 생산 4.8% ↑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5-01 17: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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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후 5개월만에 최저치 부동산 거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 3월 서비스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하는 데 그쳐 증가세가 둔화됐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및 1/4분기 서비스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동월에 비해 4.8% 증가해 3.4%의 증가율을 보인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만에 가장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계절적 요인을 감안해 전월과 비교했을 때 1.2% 감소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금융·보험업, 오락·문화·운동관련 서비스업에서 비교적 높은 증가세를 보였고, 금융·보험업의 경우 10.6%의 증가율을 보여 전월에 비해 1.8% 증가했다. 오락·문화·운동관련 서비스업은 전년동월대비 9.6% 증가했다.

특히 부동산대책으로 인해 아파트 거래량 등이 뜸해지면서 부동산업이 전년동월에 비해 오히려 0.4% 감소하는 등 부동산 및 임대업 부문의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2.5%로 증가세가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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