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미원아파트 리모델링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30 19: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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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내년 12월 완공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아현동 371의1번지 예미원아파트가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착공신고서를 제출, 일부 내부 구조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준공 후 36년이 경과돼 기존 남아현상가아파트의 전면적인 환경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2월22일 주택법에 의거해 아현동 예미원아파트 리모델링사업에 대한 행위허가를 얻어 지난 3일부터 철거에 들어가 오는 2008년 12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리모델링 사업은 지상 2층 판매시설을 주차장(33대 신설)으로 변경해 기존 건물의 내부 평면계획을 조정하는 것이며, 지상 7층을 증축해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판매시설로, 지상 3~7층은 공동주택(아파트 67가구)으로 새롭게 바꿀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주)보나종합건설에서 시공을 하며, (주)이안종합건축사무소가 감리를 시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 사업으로 건물의 구조 안전성을 확보해 외관이 개선되면 입주민의 주거환경 및 도시미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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