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신목초등학교 등 10개 초등학교에 대해 사업비 12억을 투입, 어린이 통학로 개선공사를 실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오는 7월까지 시행되는 공사는 신목, 영도, 목원, 남명, 갈산, 은정, 양명, 서정, 강월, 계남초등학교 등 10개교를 대상으로 통학로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해 통학로의 기능이 최대한 유지되도록 하며,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정화와 어린이 교통안전 보호에 나선다.
또한 공공기관과 직능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안전에 대한 합동 캠페인을 벌여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스쿨존내 불법 노상적치물과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도 집중단속을 하며, 어린이교통공원내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 등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일부 운전자들이나 주민들이 어린이 안전에 대한 의식이 부족하여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며 “이번에 통학로 개선공사가 어린이들의 보호와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