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입자에 새주소 안내 해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30 19: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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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이달부터 출력서비스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새주소 활용 촉진을 위해 구로 전입하는 구민들에게 새주소 지도를 안내해 주는 서비스를 5월부터 시행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거주지 동사무소에 새로 전입신고를 하면 된다.

그러면 전입담당 직원이 서울시 새주소 안내 시스템을 활용해 그 자리에서 새 주소를 출력해 구민들에게 제공하고 안내를 해 준다.

인터넷·프린터 등의 장애로 지도 출력 서비스가 중단되면 전입자의 휴대폰에 ‘전입을 축하드립니다! ○○○님의 전입지 새 주소는 서울특별시 배오개길 ○○○입니다. ○○○동사무소’ 라는 내용의 새주소 문자를 전송한다.

새 주소는 주소체계 변경에 따른 혼란 방지를 위해 오는 2011년까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주소와 병행해 사용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호적 등 모든 공부상의 주소는 새주소로 변경돼 2012년 1월1일부터 새주소만을 사용해야 한다.

구의 새주소는 인터넷 주소란에 ‘새주소’를 치면 서울시 새주소 안내시스템(address.seoul.go.kr)으로 연결돼 바로 검색할 수 있으며, 행정자치부 새주소 안내사이트(www.juso.go.kr)에서도 검색이 가능하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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