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글짓기·사생대회 3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30 19: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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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초등생 576명 참여 글·그림솜씨 뽐내 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오릉 익릉에서 ‘제22회 은평구 어린이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제85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정서함양과 창의력 개발 그리고 건전한 심신의 육성을 도모하고자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내 24개 초등학교에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총 576명(글짓기 288명, 그리기 288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글짓기와 그리기 대회로 나눠 열린다.

심사위원의 주제 발표에 따라 구청에서 검인한 200자 원고지와 8절 도화지에 작품을 완성해 당일 오후 5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에 대해 심사 후 글짓기, 그리기 부문별로 대상 각 3명 금상 각 6명 은상 각 9명 동상 각 9명 특별상 각 9명 장려상 각 15명 등 총 102명의 입상자를 선정해 16일 해당학교로 상장을 배부해 학교장이 전수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대회의 글짓기 및 그리기 수상 작품 모음집 ‘대추마을 꿈나무(제12집)’도 2007년 10월경 발간해 수상자들은 물론 각급 학교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제 21회 은평구 어린이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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