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광고물 추방에 동참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30 17: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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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간판업체 종사자 50명 참여해 캠페인 전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인 중의 하나인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해 지난 26일 오후 3시부터 노량진 일대에서 ‘불법광고물 추방 캠페인’을 일제히 실시했다.

30일 구는 공무원은 물론 간판을 직접 제작해 설치하는 간판업체 종사자 50여명을 캠페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실질적인 홍보효과를 얻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불법광고물을 추방하자는 내용의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 안내문과 피켓을 들고 노량진역에서 장승배기 사거리까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상점을 방문해 안내문을 전달함과 동시에 인근의 전주건물 벽 등 무질서하게 붙어있는 각종 광고물을 일일이 제거하고 바닥에 흩어진 전단지를 줍는 등의 정비도 함께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불법광고물 정비기간을 두고, 기간내 미시정시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강제철거를 병행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행사에 앞서 이날 오후 2시 지역내 옥외광고업 종사자 약 70여명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설치기준 등 제반규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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