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시와 공동으로 한양대 정문 앞 담장개방 녹화사업을 실시, 30일 사업을 마치고 학생 및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녹화사업으로 구의 대표 중심지역이던 한양대 정문 앞 사거리의 불법노점상, 가로판매대가 사라졌다.
구는 총사업비 4억8000여만원을 들여 노점상 등의 이전 외에도 기존의 108m 담장을 모두 철거, 총 2550㎡ 면적에 청단풍, 회양목 등 14종의 나무 2118주를 심고 바닥분수, 계류, 목재테크 등 26종의 편의시설물을 설치해 쉼터로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중심지역인 한양대학교 정문 앞 거리가 노점상의 거리에서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하는 쉼터로 조성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녹지공간 확충과 더불어 시민편의시설을 증대하여 살기좋은 성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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