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大 정문 ‘쉼터’로 탈바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30 17:49: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노점상등 없애고 편의시설물 설치 노점상으로 북적이던 한양대학교 정문 앞 거리가 푸른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시와 공동으로 한양대 정문 앞 담장개방 녹화사업을 실시, 30일 사업을 마치고 학생 및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번 녹화사업으로 구의 대표 중심지역이던 한양대 정문 앞 사거리의 불법노점상, 가로판매대가 사라졌다.

구는 총사업비 4억8000여만원을 들여 노점상 등의 이전 외에도 기존의 108m 담장을 모두 철거, 총 2550㎡ 면적에 청단풍, 회양목 등 14종의 나무 2118주를 심고 바닥분수, 계류, 목재테크 등 26종의 편의시설물을 설치해 쉼터로 조성했다.

구 관계자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중심지역인 한양대학교 정문 앞 거리가 노점상의 거리에서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하는 쉼터로 조성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녹지공간 확충과 더불어 시민편의시설을 증대하여 살기좋은 성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