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질환자 의료지원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30 17: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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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보건소 경제적 여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도봉구가 희귀·난치성 질환자의 의료비 지원을 확대한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보건소는 만성신부전증 투석환자, 혈우병, 근유병 등 89종의 난치성 질환에 대한 지원을 총 98종으로 확대, 발작성야간혈색소뇨증, 에반스증후군, 비타민D저항성 구루병, 노년황반변성 등 총 9종을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대상 의료비는 해당질환 및 그 합병증의 진료에 소요된 의료비 중 급여분의 본인부담금과 근육병 등 5개 질환자의 호흡보조기 대여료, 간병비 등이 된다.

접수는 보건소를 방문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 (2289-1425)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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