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산하 국제무역경제협력 연구원 리위스(李雨時) 부원장은 29일 광둥성 광저우(廣州)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예측했다.
리 부원장은 또 올해 중국의 수출입 총액이 2조 1000억 달러에 이르러 독일을 추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무역대국으로 올라선다고 관측했다.
중국의 지난해 무역고는 전년 대비 23.8% 급증한 1조 7600억 달러로 1775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올 들어 1~3월 수출입액도 4577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3% 늘어 났으며 리 부원장은 이런 추세가 금년 내내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리 부원장은 미국 등 주요 무역 상대국과의 통상 마찰을 의식해 “중국 정부가 국내기업에 대해 첨단제품의 수입과 기술 도입을 장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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