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치과진료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9 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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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기초생활자등 대상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25명을 대상으로 스케일링과 치아 떼우기 등 무료 치과진료를 실시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진료는 지난 28일 오후 2시 서교동에 위치한 우양복지 재단에서 이뤄졌다.

이날 진료는 지난해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t&b’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t&b 사업이란 teeth&body의 약자로 치아와 몸의 건강을 유지한다는 의미이며, 치과진료는 물론 외과, 내과 등의 진료를 지역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진료해주는 서비스.

특히 이번 진료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학생들과 신구대학 취위생과 학생들의 연합봉사단인 ‘루까 봉사단’ 25명이 직접 진료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이들은 그동안 한달에 한번씩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봉사를 실시해왔다.

구 관계자는 “‘루까 봉사단’의 이같은 의료봉사활동으로 복지관이나 시설 이용조차 하기 힘든 구민들에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 함께 살아가는 분위기를 조성해 더욱 뜻 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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