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이현세 노원구 뜬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9 20:01: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원교양대학서 오늘 초청강좌 열어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4월의 노원교양대학 강좌로 만화가 이현세와 함께하는 ‘만화 속의 세상’을 마련해 30일 오전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구민들과 만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만화 속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강좌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본 과거 우리들의 추억과 애환 그리고 현재의 문화산업콘텐츠로서의 만화이야기, 만화가 만들어갈 미래 모습 등을 보여준다.

구 관계자는 “노원교양대학을 교육·문화 1등구 조성을 위한 브랜드 가치 향상과 구민의 정신건강과 실생활에서의 유익함에 초점을 맞춰, 주제를 선정하고 인지도가 높은 명강사들을 초청하여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강좌 역시 구민들에게 새롭고 유쾌한 시간을 제공해 줄 것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좌를 진행 할 만화가 이현세 강사는 1980년대 이후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화가로, 현재는 한국만화가협회 회장이며 문화콘텐츠교육센터의 대표교수로도 활동하면서 새로운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화에 대해 열정적인 강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만화문화상 공로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서울시 문화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문의 (950-4360)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