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구에 따르면 지난 1986 문래공원이 생기면서 조성된 동물원은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의 이색적인 볼거리가 돼 왔다.
현재 동물원에는 일본원숭이 10마리와 인도공작 6마리, 백한(조류) 3마리가 머물고 있는 상태로, 지난해 10월부터 문래공원 리모델링 사업이 실시됨에 따라 거처를 옮기게 됐다.
구는 동물들이 답답한 우리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새로운 보금자리를 물색해왔으며, 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충남 청양군에 친선의 징표로 무상 기증키로 했다.
동물들은 5월1일 오후 2시 영등포구와 청양군간의 간단한 인도절차를 거친 후 차량을 이용해 청양군으로 이동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청양군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영등포구의 친선대사로 활발한 활약을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