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이름지어주기’사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9 17: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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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응암제2동, 저소득층 가구 대상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응암제2동에서는 주민자치사업의 일환으로 ‘신생아 이름지어주기’ 사업을 5월부터 추진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엔 신청자 전원을, 통·반장 및 직능단체에서 추천하는 저소득가구를 선정해 신생아 부모의 신청에 의해 무료로 이름을 지어 줄 예정이다.

응암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한자교실 강사이며, 성명학 교사자격증을 취득한 최명자 교사가 사주 분석과 어감을 고려해 예쁘고 좋은 이름을 지어주며, 저출산 현상에 따른 출산장려책에 부응하고 어려운 가정에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방법은 희망대상자가 동사무소에 비치된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해 한글이름 한문이름을 선택할 수 있고, 돌림자가 있을 경우 해당 자(字)를 함께 기재한 후, 출생신고 예정일 10일 전까지 응암제2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383-2593)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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