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특허 신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9 17: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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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약 실천 프로젝트’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이달부터 자치단체로는 최초로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추진 중인 ‘전자에너지 절약 실천 프로젝트’가 서울 각 자치구에서도 활용될 계획이다.

29일 구는 지난 16일 ‘전자에너지 절약 실천 프로젝트’를 특허 신청했으며, 각 자치구에서이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프로그램 제공을 정식 요청한 상태라고 밝혔다.

전자에너지 절약 실천 프로젝트는 강남구 포탈사이트(www .gangnam,go,kr)와 강남구 환경홈페이지(www.env.gangnam.go.kr)에서 제공하는 사이버 양식에 매월 주택, 공공기관, 학교, 기업체 등에서 에너지(전기, 도시가스, 상수도, 지역난방) 사용량을 작성하면 작성자에게 전년도 같은 달과 비교해 에너지 절약량, 온실가스 감축량, 절약순위 등을 평가해 재정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

구는 교토의정서 발효에 따라 오는 2013년부터 온실가스를 1990년 대비 평균 5.2% 감축의무를 질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춰 에너지 절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상황임을 감안해 이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구는 아파트 10만여 가구, 에너지 소비가 큰업체 40곳, 기업체 5177곳, 학교 110곳, 공공기관 72곳 등 총 10만6000여곳을 중점대상으로 참여를 권장, 오는 2010년까지 온실가스 29만톤을 감축해 27억원을 절감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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