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와 리서치 전문기관 엠브레인이 직장인 1942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비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1년 중 가족에게 쓰는 비용이 가장 많은 달로 48.7%가 ‘5월’을 꼽았다.
다음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있는 ‘12월(14.2%, 276명)’, 구정연휴와 졸업식이 있는 ‘2월(8.5%, 166명)’ 등으로 집계됐다.
5월에 가족을 위해 지출할 비용으로 예상하는 금액은 평균 34만원으로 나타났다. 분포별로는 ‘20만원~30만원 미만(25.2%)’을 쓰겠다는 직장인이 가장 많았고, 이어서‘30만원~40만원 미만(22.7%)’, ‘50만원~100만원 미만(19.4%)’ 순으로 지출금액이 큰 편이었다.
지출비용 항목은 ‘선물(58.3%)’과 ‘외식(32.7%)’이 대부분을 차지해 어린이날, 어버이날 대부분의 가정에서 선물을 준비하고, 가족동반 외식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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