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듯한 주머니사정 광진구가 알아주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6 2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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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작년 하반기 물가관리실적평가 1위

재래시장상품권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 공용쿠폰제 사업, 구민알뜰장 개최, 중소기업물품 소개 등을 펼치고 있는 광진구(구청장 정송학)의 물가관리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구는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06년도 하반기 물과관리실적평가에서 서울시 1위로 선정, 250만원 포상금을 받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자부 평가는 2006년 하반기 물가관리실적을 대상으로 지난 3월19일부터 30일까지 ▲개인서비스업체 가격종합 정보망 운영실적 ▲지역별·품목별 담당자 운영실태 ▲개인서비스요금 관리시스템 운영실태 ▲물가안정 종합대책 수립시행 및 특수시책 추진실적 ▲원산지표시 관리실적 등의 평가항목에 대한 서면평가 및 현장방문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특히 구는 지난해 7월 서울시의 2006년 상반기 물가관리실적 평가 우수구 선정에 이어 행자부 평가에서 서울시 1위에 선정됨에 따라 물가관리에 있어서 그 우수성을 높이 인정받게 된 것.

구는 이번 평가에서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각종 공공요금의 인상으로 서민경제 생활에 가장 밀접한 생필품 가격과 개인 서비스 요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매월 물가조사를 실시했던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구는 각종 간담회 및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로 물가 또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용쿠폰제 사업과 재래시장 건강도시 시범사업, 상인대학 개설, 추석맞이 합동세일 행사 등을 개최해 재래시장상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으며 통반장 등 보상품을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해 매출신장을 가져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구민알뜰장과 자매결연도시 초청 농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장해 우리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도·농간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한 점도 인정받았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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