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토박이들 多 모여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6 19: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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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이상 거주자 대상 6월22일까지 접수 ‘중구 토박이를 찾습니다.’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중구의 역사와 문화의 뿌리의 근간이 되는 중구토박이를 찾고 있다.

26일 구에 따르면 신청대상은 1947년 10월1일 이전부터 구에서 계속해 60년 이상 거주자중 실제로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22일까지로, 신고서에 성명·주소·거주기간·집안의 자랑거리 등을 기재해 구청 자치행정과나 각 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되며, 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토박이 신청자들은 구청 담당 직원들의 직접 면담과 관련 공부 조사 등을 통해 확정되며, 10월 구민의 날 행사때 토박이패를 증정할 계획이다.

현재 중구토박이는 모두 98명으로 2002년 이전에 49명, 2002년 16명, 2003년 6명, 2004년 5명, 2005년 14명, 2006년 8명 등이 발굴됐다.

이들은 1999년 6월 중구토박이회를 결성했으며, 신당5동에 거주하는 김성완씨가 회장을 맡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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