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통학로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6 19: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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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미·쌍문초교등 8곳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쌍문동지역의 숭미, 쌍문, 백운, 동북초등학교 주변과 방학동 초당, 창동지역 가인, 창원, 창일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말끔히 정비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정비 사업은 작년 9월부터 공사를 진행, 총 18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어린이보호구역내 보행로 미확보, 차량과속, 불법주정차, 교통안전시설 미비로 인한 각종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

이번 공사를 통해 보·차도 분리, 보행자 방호울타리, 고원식 교차로, 진입로 유색 포장 등으로 아직 판단능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들의 보행시 안전이 크게 개선 됐다.

아울러 구는 서울지방경찰청과 서울시 합동으로노면표시 및 교통안전 표지판, 교통신호기도 함께 정비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차량운전자의 어린이보호구역내의 주의운전, 시인성 확보에도 큰 도움을 주게 됐다.

구 관계자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지역내 18개 초등학교에 대한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시행하였으며 올해에도 7개 초등학교와 유치원 주변의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추진증에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의 교통사고 예방과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교통안전 의식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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