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행사 내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6 19: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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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애우가족등 200여명 참가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8일 경희대학교 교정에서 일반가족, 결혼이민자가족, 장애우가족, 한부모가족 등을 포함한 50여 가족과 함께 가정의 달 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실시되는 것으로, 소홀해지기 쉬운 지역내 거주 결혼이민자 가족이 우리 사회와 문화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행사는 일반가족, 장애우가족, 한부모가족 등의 가족과 함께 2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보물찾기, 2인3각, 풍선 터트리기, 가족사진 촬영 등의 미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동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2005년 8월에 구에 설립되고 경희대학교 생활과학대학에서 이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2006년부터는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를 병행 운영함으로써 지역내 건강한 가정 활성화 사업과 더불어 결혼이민자 여성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구현에 힘쓰고 있다.

문의 (957-0760)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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