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수해백서는 지난해 양평동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침수피해의 시간대별 기록과 대응조치, 복구활동, 보상합의를 위한 중재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
구는 수해백서를 통해 사고발생 시부터의 진행상황 및 피해현황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으며, 긴박하게 이뤄졌던 초기대응조치 및 수해복구활동,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은 이재민구호와 자원봉사활동, 공공지원금 및 민간보상금 지급의 추진 방법 등을 담았다.
구는 수해의 아픔을 딛고 극복해낸 과정을 수해백서에 담아냄으로써 동일 사례를 예방하고 재해발생을 대비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이를 타 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및 유관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15~16일 갑작스런 집중폭우로 16일 새벽 안양천 제방의 일부분이 붕괴되면서 주택, 공장, 상가 등 총 529곳이 피해를 입었으며, 438가구 1075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바 있다.
구는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했으며,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들과 활발한 복구활동을 펼쳐 단시간내에 주민들을 일상생활로 복귀시켰다는 평가를 얻었다.
서울에서 발생한 침수피해사건 중 유례없이 최단시간 무 소송의 보상합의를 이뤄낸 것으로, 구는 이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행자부에서 주관한 상생협력·갈등관리 지방자치단체 우수기관, 서울특별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한편, 상가수해대책위원회와 공장침수피해대책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