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대축제 내달 3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6 18: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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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88체육관서 난타공연·가족 노래자랑등 행사 다채 강서구가 개청 30주년 및 자원봉사센터 개원 4주년을 맞아 오는 5월3일 88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자원봉사대축제’를 개최한다.

26일 강서구(구청장 김도현)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그동안 음지에서 묵묵히 사랑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자원봉사센터의 제2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

‘이웃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강서구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난타공연), 개막식, 자원봉사활동 사례발표, 화합의 한마당(자원봉사가족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져 있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사항을 담은 사진전도 함께 열려 지난 4년간 자원봉사자들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어떻게 실천해 왔는가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구는 5월22일 오후 2시 강서구자원봉사센터에서 학계 및 관계기관 전문가가 참가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의제 발굴 및 발전방향을 모색한다.

구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회지도층 협약식을 5월중으로 마련해 사회지도층 인사가 솔선수범하는 전문자원봉사단을 구성하고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자원봉사에 대한 일반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자원봉사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자원봉사 대축제 홍보 및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원봉사 캠프별, 사회복지기관별 자원봉사 생활화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자원봉사 활동 생활화를 위한 릴레이’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아울러 김도현 구청장은 16일 화곡3동 자원봉사단체 해피라이프와 함께 화곡3동에 거주하시는 김경순(91) 할머니 집을 방문해 시계수리, 청소 등 봉사활동에 참여, 자원봉사활동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문의 (2600-6479)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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