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서 신명나게 놀아봐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6 18: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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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내일 관광특구 지정 1주년 기념행사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28일~5월6일 종로청계관광특구 지역내에서 지난해 3월22일 지정된 종로청계관광특구 1주년 기념식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종로청계관광특구협의회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Hi Seoul 페스티벌 기간에 이뤄짐으로써 축제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의 메인행사는 28일 12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광화문 빌딩 앞 특설무대에서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며, 보조행사로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관철동 피아노거리 상설무대에서 개최된다.

30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청계천 오간수교에서 각설이 품바공연, 비즈공예 등이 펼쳐지고,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는 별도로 그랜드세일 행사는 관광특구협의회 산하 5개 단체에서 주관하며, 28일부터 5월6일까지 종로3가 ▲휘장업협회 ▲세운전자상가 ▲귀금속상가 ▲광장시장 ▲수족관협회 등 약 500여개 업체가 참여해 30~10%의 할인판매와 사은품, 경품을 증정한다.

구는 이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많은 관광객들이 종로청계관광특구를 서울의 대표적인 쇼핑, 관광명소로 인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특구는 지난 1984년 관광특구지정제도를 발표하며 제주도 외 4곳에 대해 처음 지정하기 시작해 현재 전국에 22개의 관광특구가 있고 이 중 서울은 이태원, 동대문, 명동, 종로청계 등 4개가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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