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직거래장터 오는 30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6 18: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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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 광장서 전시·판매키로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지역내 화훼단지에서 생산되는 꽃을 전시·판매하는 ‘제1회 서초구 화훼전시 및 꽃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장터는 오는 30일부터 5월5일까지 6일간 구청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리는데, 서울근교 최대 화훼단지인 서초구 우면동, 내곡동 소재 430여 화훼생산농가 가운데 200여개 화훼생산농가가 대거 참여한다.

이번행사에는 서초구화훼단지연협회와 한국분재연구소 등 13개 화훼전문단체의 분재류, 난, 초화, 관엽류 등 꽃 관련 전시회도 개최된다. 또한 꽃꽂이 작품전시회, 공연단체 부대행사 등 볼거리와 체험행사 코너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행사기간 동안 지역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꽃 행사장을 방문, 꽃 심기 행사도 열린다.

행사가 마무리되는 5월6일에는 구청 공무원 자원봉사자를 중심으로 지역내 사회복지관을 찾아 3000여본의 꽃으로 복지관을 꾸미는 꽃 심기 자원 봉사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구는 매년 봄 대규모 꽃축제 행사를 개최, 화훼산업을 활성화하는 한편, 오는 2011년까지 내곡동 일대에 약 3~5만평 규모의 화훼테마파크를 조성한다. 파크내에는 꽃 재배 화훼육묘장, 야생초화단지, 자연생태학습장, 꽃전시홍보관 및 교육관 등 꽃 관련 테마시설을 설립해 꽃, 자연, 인간이 어우러진 서울시내 화훼특화 관광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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