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 미술축제’ 오늘 개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6 18: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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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화가 160명 참석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Hi-Seoul 페스티벌’과 연계해 삼각지 용산 화랑가의 활성화를 위한 ‘2007 용산삼각지화가거리 미술축제’를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27일 오후 5시 삼각지 거리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부터 5월2일까지 삼각지 화랑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용산삼각지화가협회가 주최하고 구가 후원, 삼각지 주변에서 활동하는 화랑, 화방, 액자공장, 표구사, 미술 재료상 등 총 46개 업체 및 동·서양화가 160여명이 참여한다.

축제기간 동안 삼각지 일대 약 1.5㎞에 걸친 거리에 1500여점의 각종 미술품이 전시되며 시민그림 그리기와 화가와의 대화 시간, 초상화 및 인물스케치 시연, 서양화 시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경제불황으로 침체되어 가는 삼각지 화랑가를 살려보려는 용산화랑화가협회의 자구적인 노력으로 계획됐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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