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초교 도서관 지역주민에 개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5 19: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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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열람석 100석·도서 1만여권 갖춰 ‘전국에서 가장 도서관이 많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통해 도서관 확충 사업을 벌이고 있는 송파구(구청장 김영순)가 25일 토성초등학교 도서관을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지난해 가락중학교 도서관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방된 토성초 도서관은 풍납동 지역의 어린이, 주민의 정보창구로 활용될 계획이다.

토성초 도서관은 열람석 100석과 어린이 및 성인도서 1만1000여권을 갖추고 있으며 월~일요일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도서대출증을 제시하면 1회 1권씩 일주일간 대여할 수 있다.

구는 학교도서관 개방에 따른 운영비 5000만원을 지원해 학교도서관이 교육의 장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정보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도서관 천국 송파 만들기’를 위해 동청사 신축시 도서관 복합화, 기존 공공건물 유휴공간 도서관화, 기존 마을문고 작은도서관화, 학교도서관 개방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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