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우울증강좌 내달 1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5 19: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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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3일엔 이유식 교육 실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보건소가 3층 보건교육실에서 출산을 앞두고 있는 부부 및 주민들을 위해 행복한 출산과 육아를 주제로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먼저 오는 5월1일에는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부부가함께 극복하는 산후 우울증’에 대한 강좌가 열린다.

산후우울증은 산모의 약 50%가 걸리며 주변의 관심으로 쉽게 호전될 수 있으나, 이중 10%는 심한 산후우울증을 앓게 되고 오랜 기간 지속되면 산모와 아이 모두에게 해가 될 수 있다.

이번 교육에는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과 조현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산후우울증에 대한 이해와 산후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부부의 역할 및 방법을 들려주게 된다.

3일에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부모 및 예비 부모를 위한 이유식 교육이 실시된다.

생후 4~6개월이 되면 모유의 분비량이 줄고 성장속도가 빨라져 모유만으로는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없게 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단백질, 무기질 및 열량이 농축된 이유식을 주어야 한다.

이유식 교육은 전문 영양사 권지영씨가 실시하며 이유식의 필요성, 이유식 진행시의 기본 원칙 등을 설명해 준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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