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제품·농산물등 싸게 판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5 19: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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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오늘 알뜰장 열어… 개량한복등 최대 50% 할인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등 각 도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수산물과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26일 어린이대공원역에 위치한 광진광장에서 ‘2007 구민 알뜰장’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재활용 의류, 신발 등이 판매되는 구민 알뜰장에는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과 자매결연지에서 생산하는 농수산품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영캉가루, 에버그린MST, (주)지성뉴테크놀러지, 엘루고, 무진황토방, (주)대안의료기 등 중소기업이 참여해 모자, 우산, 지갑벨트세트, 시계, 휴대폰 악세사리, 개량한복, 운동치료기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구청과 자매결연지인 강원도 인제군, 강원도 철원군, 전라남도 영광군, 경상북도 문경시, 충북 보은군, 충남 보령시, 전라남도 함평군 등 총 7개 시·군에서 참여해 황태, 잡곡, 굴비, 복분자 와인, 오미자, 건어물 등이 판매된다.

이밖에도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재활용의류와 신발, 저공해비누 등을 판매, 이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결식아동 밑반찬 만들어주기 등 봉사활동의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주부들에게 건전한 소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구민 알뜰장”이라며 “자매결연지 농촌도 살리고 광진구 지역경제도 살리는 직거래장터와 광진기업제품 판매전을 많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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