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패션트렌드 한눈에 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5 18: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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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하이서울 동대문 패션축제’ 28일 개최 중구(구청장 정동일)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회장 이대수)가 오는 28~5월13일 동대문패션타운 일대에서 ‘하이서울 동대문 패션축제’를 개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2007 하이서울 페스티벌’과 연계해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올해 9번째로, 동대문 유망디자이너 패션쇼, 상인ㆍ고객ㆍ외국인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자랑, 비보이, 난타, 마술 등이 진행된다.

특히 소비자들이 알뜰쇼핑을 할 수 있도록 두타·밀리오레·청대문(옛 프레야타운)·헬로에이피엠 등 대형 패션몰의 그랜드세일과 20여개 도매 상가가 참여하는 경품 및 사은행사도 함께 열린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동대문상권의 대표적 복합쇼핑몰인 두타·밀리오레·청대문·헬로에이피엠 앞에서 릴레이식으로 펼쳐지는 패션쇼이다.

동대문 패션타운의 유망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패션쇼는 각 매장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의상을 소재로 한 작품을 외국인 바이어와 지방 상인·고객들에게 선보이는 무대이다.

또한 5월3~4일 밤 9시부터 재래시장이 밀집한 광희패션몰 앞 특설무대에서는 트롯가수들과 퓨전타악, 비보이 댄스경연, 마술 등 축하 공연과 함께 시민들이 즉석에서 참여하는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기간 중 복합쇼핑몰인 두타·밀리오레·청대문·헬로에이피엠 등에서는 패션쇼와 함께 다양한 상품을 10%에서 최고 50%까지 세일하고 경품·사은행사도 개최한다.

아울러 20여개 재래시장과 도매 전문시장에서도 고객 감사 경품 및 사은행사를 동시에 개최해 동대문시장을 애용하는 주민들이 알차고 재미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구와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는 이 축제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청계천변 등 5곳에 축제를 알리는 아치와 홍보탑을 세우고 청계천변-흥인문로-을지로 및 주요 이면도로에 청사초롱을 설치하는 한편 현수막과 대형 통천도 게시한다.

문의 (2048-088 1~2)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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