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파킹 참여가구에 600만원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5 18: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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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금액 상향조정… 부족한 주차장 확충 일환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올해 그린파킹(Green Parking) 사업에 참여하는 가옥 1동 1면 기준 지원 금액을 55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그린파킹 사업은 주택지역의 부족한 주차장을 조기에 확충하고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과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것.

신청한 주택은 관계 공무원이 현장을 확인 후 주차장 설치가 가능한 주택에 대해서는 한도 금액내에서 구청에서 무상으로 공사를 대행해 주고 10가구 이상 골목단위사업 주택지역에 대해서는 보안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해 준다.

다세대 주택의 경우 모든 가구주의 신청 동의가 필요하며, 단독주택의 경우에도 세입자와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사전에 상의 후 신청하는 것이 좋다.

단, 그린파킹 사업은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주택이면 모두 해당되나, 예외적으로 뉴타운 지역, 대지와 도로의 단차가 50cm 이상 주택, 근린생활시설, 아파트는 제외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해 온 사업으로 현재 총 209동의 가옥이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 342면을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 “2007년 하반기부터는 거주자우선 주차구획 배정방식을 순환제로 전환함에 따라, 장기거주 가옥주 우선 혜택이 없어짐으로 그동안 거주자 우선 주차구획선을 이용하였던 장기거주 가옥주께서는 본 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657-8793)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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