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내일 ‘장애인의 날 기념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5 18: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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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사랑나눔 한마음특집 금요예술무대’ 및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오는 27일 오후 2시30분 용산구민회관 3층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먼저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갖고 장애인복지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및 축사, 기념사 등이 진행된다.

이어 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 한마음 특집 금요예술무대에서는 조남규, 송정은 무용단의 부채춤 및 장고춤, 맹인가수 이용복 및 대중가수 이 용 등의 대중가요, 고르 예술단의 타악 연주 ‘태고의 울림’ 등의 볼거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특별히 초청된 가수 이용복은 지난 1970년 검은 안경으로 데뷔한 맹인가수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금요예술무대를 더욱 의미 있는 자리로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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