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심포니오케스트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5 18: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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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강당서 내일 공연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27일 오후 7시30분부터 약 90분 동안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지역내 청소년과 일반주민 약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중랑심포니오케스트라의 ‘해설이 있는 금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5일구에 따르면 이날 연주될 곡목은 먼저 중랑심포니오케스트라가 ‘비발디의 2개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a단조 작품 3의 8’을 연주하고, 소프라노 최미경씨가 이흥렬 작곡의 ‘꽃구름 속에’와 베르디의 ‘주여 평화를 주소서’를 부르게 된다.

이어 바리톤 박진석이 이수인 작곡의 ‘내 마음의 강물’과 이태리 나폴리 민요 ‘오 솔레미오’를 부르며, 중랑심포니오케스트라가 ‘모차르트의 심포니 40번 G단조 K.550’를 연주한다.

구는 음악애호가들의 편의를 위해 금요음악회 관람석의 앞좌석 200석에 대해서는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좌석예약은 구청 홈페이지(http://jungnang.seoul.kr)를 통해 인터넷이나 전화(490-3411)로 예약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는 구민 정서함양과 지역 주민들에게 흥미롭고 수준 높은 문화체험의 기회 제공을 위해 2002년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날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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