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Seoul서 다양한 공연 선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5 18: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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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문화원 동작구(구청장 김우중)에 위치한 동작문화원은 문화원 수강생들로 공연단을 구성,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2007 하이서울 페스티벌’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 문화를 선보인다.

25일 구에 따르면 27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6일까지 도심과 한강 등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서울 축제는 문화도시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지역문화 발전의 중심에 있는 동작문화원도 축제의 행렬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우선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한강 노들섬에서 개최되는 8도 민속대동놀이 식전 행사에 30명으로 구성된 동작문화원의 국악반 풍물놀이팀이 한바탕 흥겨운 공연을 펼쳐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5월2일 서울광장 특설무대로 이어지는 주민자치센터 문화경연대회에는 국악, 벨리댄스, 댄스스포츠 등 3개 부문에 참가한다.

한편 5월6일 종묘에서 서울광장까지 약 2.5㎞ 구간에서 펼쳐지는 서울 역사퍼레이드에는 김우중 구청장을 비롯한 동작문화원 수강생 200여명이 참가, 전통과 멋이 조화된 행위예술을 연출해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2005년 하이서울 퍼레이드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작문화원은 향후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선두 주자의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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