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성동’ 만들기는 계속된다 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4 19: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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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어린이공원정비사업등 여름까지 녹지확충 올인 그린파킹, 학교공원화 사업, 아파트 담장허물기 사업, 푸른 도심공원 재정비 등 성동구(구청장 이호조)의 ‘푸른 성동 가꾸기 사업’ 진행이 한창이다.

24일 구는 지난 3월부터 ‘아름다운 성동’, ‘살고싶은 성동’을 만들고자 어린이공원 정비 사업을 시작으로 보호수 생육환경개선 및 휴식 공간 정비사업, 가로변 녹지량 확충사업, 도시구조물 벽면 녹화사업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공원 정비 사업은 성수동 2가 316의9 은행나무터 공원 외 10곳의 어린이 공원에 대해 유희기구 밑에 포설된 모래를 고무매트로 교체하고 노후 시설물은 보수 교체해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고, 수목을 심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 중이며, 이달 말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성수동 2가 416의2번지 외 6곳 대상 지정보호수 주변에 노후된 시설물을 교체 정비하고 나대지에 수목을 심어 보호수 주변 환경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정비하는 보호수 생육환경개선 및 휴식공간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

보도 폭이 좁고 보행인이 적은 지역에 녹지를 적극적으로 조성해 가로변 녹시율을 높이고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개선하기 위해서는 가로변 녹지량 확충사업을 벌여 동호로(금호로~옥수터널)를 중심으로 도로 양쪽에 선주목 등 5000주를 심을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내 회색빛 콘크리트 옹벽, 방음벽, 담장 등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구조물 벽면에 덩굴성 식물을 심어 피복, 녹화함으로써 가로변 녹시율을 높이고자 구조물 벽면 녹화사업을 실시, 시범적으로 응봉로 대림강변타운 아파트 담장에 화단 조성과 둥근측백 등 3종 500주를 심어 녹지를 조성한다.

이같은 사업은 올 하반기 중 완료할 계획으로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푸른 성동 가꾸기 사업을 계기로 열린 녹지공간을 발굴, 점차 확대하는 일에 민, 관이 서로 협력하여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어 나가자”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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