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생할지도자 파견사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4 18: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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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오는 6월부터 실시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혼자 살고 있는 노인에 대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오는 6월부터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파견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파견 사업이란 독거노인 생활지도사(도우미)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독거노인의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독거노인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확인 및 생활교육 실시, 기타 노인관련 필요한 보건·복지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서비스 중복이나 누락 없이 효율적으로 독거노인을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한 제도.

이 제도의 수혜대상은 소득수준, 부양의무자 유무, 주민등록상 동거자 유무에 상관없이 실제 혼자 살고 있는 노인이 해당되며 기존에 가사·간병도우미, 기타 자원봉사 등 서비스 지원을 받고 있는 독거노인은 제외 된다.

사업수행을 위해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및 관리자 35명을 선발하며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이고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는 동대문구 독거노인 ONE-STOP 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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