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학생에 희망의 PC 전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3 18: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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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재활용사업단 학교와 가정에서 쓰지 않는 오래되고 낡은 구형 컴퓨터들이 사랑의 메신저로 재활용 되고 있다.

영등포자활후견기관 소속 재활용사업단은 ‘희망의 PC 나누기 운동’을 통해 학교 및 가정에서 오래되고 폐기되는 컴퓨터를 수거·재활용해 창업자금을 적립하는 한편, 수익금 중 일부로 저소득학생들에게 신형 PC를 마련해주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재활용사업단은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의기투합해 버려지는 구형 컴퓨터 및 가전제품들을 수거, 재활용해 자활의지를 다지고 있으며, 구를 비롯한 마포구, 중구, 은평구, 서대문구 등 각 지역에서 신청을 받아 방문 수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구형컴퓨터를 재활용함으로써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컴퓨터를 보급하는 한편 불법매립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음을 홍보하고 있다.

문의 (324-2666)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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