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사고 사전예방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23 18: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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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어린이보호시설 16곳 대상 안전한 가스기기 사용을 통해 불의의 사고를 막고자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가스안전점검에 나섰다.

구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지역내 어린이보육시설 16곳을 방문, 가스안전점검을 벌이고 동시에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가스사고 사전예방교육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LPG 안전공급계약 체결여부, LPG 용기관리상태 및 가스시설 시공 적정여부, 시설자재 및 연소기구의 규격품 사용여부, 가스기기ㆍ중간밸브ㆍ퓨즈콕 등의 연결부 가스누설 여부, 기타 법적 시설기준 및 기술기준 적합여부, 가스안전사용을 위한 공급자 및 사용자 자율점검 실시여부 등이다.

구는 1년에 1~2회 가스안전공사의 안전점검을 받도록 돼있는 현행 가스관계법령을 어긴 시설에 대해 현장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부실가스시설 및 불량기구 사용기구 사용개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개선조치를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치원생들에게는 일상생활과 가장 근접해 있는 가스사고에 대비한 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의 대체 요령 등을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갖도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사전 검검을 철저히 함으로써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함으로써 보호자가 편안하게 맡길 수 있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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